AI 활용 팁·2026년 5월 23일·2분 읽기

Claude Code 확장 도구 3가지 — MCP, 슬래시 커맨드, 훅 한눈에 보기

Claude Code를 훨씬 강력하게 만드는 세 가지 확장 도구. 각각 뭐가 다르고 언제 써야 하는지,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쉽게 정리했습니다.

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 시점이 옵니다. "이걸 매번 직접 시켜야 하나?" "Notion이랑 연결할 수는 없나?"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없을까?"

그 해답이 바로 Claude Code의 세 가지 확장 도구, MCP 서버, 슬래시 커맨드, 훅(Hooks)입니다.

세 가지가 어떻게 다른가요?

세 도구는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 MCP 서버: Claude의 손발을 늘리는 것. Notion, Slack, GitHub 같은 외부 서비스를 Claude가 직접 다룰 수 있게 연결해줍니다.
  • 슬래시 커맨드: 자주 쓰는 작업을 단축키로 만드는 것. /code-review라고 입력하면 Claude가 정해진 방식으로 코드 리뷰를 시작합니다.
  • 훅(Hooks): Claude가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 것.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언제 뭘 써야 하나요?

같이 써도 되나요?

당연히 됩니다. 오히려 조합해서 쓸 때 진가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feature-dev 슬래시 커맨드로 작업을 시작하고, MCP로 연결된 GitHub에 자동으로 브랜치를 만들고, 커밋할 때 훅이 자동으로 코드 리뷰를 돌리는 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하나씩 써보다가, 익숙해지면 조합하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 글에서 각각 설치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자세히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