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 시점이 옵니다. "이걸 매번 직접 시켜야 하나?" "Notion이랑 연결할 수는 없나?"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없을까?"
그 해답이 바로 Claude Code의 세 가지 확장 도구, MCP 서버, 슬래시 커맨드, 훅(Hooks)입니다.
세 가지가 어떻게 다른가요?
세 도구는 역할이 완전히 다릅니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 MCP 서버: Claude의 손발을 늘리는 것. Notion, Slack, GitHub 같은 외부 서비스를 Claude가 직접 다룰 수 있게 연결해줍니다.
- 슬래시 커맨드: 자주 쓰는 작업을 단축키로 만드는 것.
/code-review라고 입력하면 Claude가 정해진 방식으로 코드 리뷰를 시작합니다. - 훅(Hooks): Claude가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 것.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언제 뭘 써야 하나요?
같이 써도 되나요?
당연히 됩니다. 오히려 조합해서 쓸 때 진가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feature-dev 슬래시 커맨드로 작업을 시작하고, MCP로 연결된 GitHub에 자동으로 브랜치를 만들고, 커밋할 때 훅이 자동으로 코드 리뷰를 돌리는 식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하나씩 써보다가, 익숙해지면 조합하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 글에서 각각 설치부터 실전 활용법까지 자세히 다루겠습니다.